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날씨이지만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오후의 날씨도 느껴집니다.
겨울 잠을 자고 있던 모든 곤충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도 지났으니
잠들어 있던 여행 본능을 일깨워 부여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떠할 까요???
아~!!! 개인방역수칙은 준수해야겠쥬? ㅎㅎㅎ
유스호스텔 바로 앞에 정림사지박물관이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국립부여박물이관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정림사지의 야경도 이쁘고~ 숙소는 유스호스텔에서 묵는 것이 가장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