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 달은 능산리고분군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연정화활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우리 고장 부여의 문화재를 모니터링하며
수리가 필요한 문화재가 있는지 살펴보는 활동입니다.
무더운 여름 힘들지만 보람찬 일이라 생각하며
직원 분들이 웃으며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7월 달은 능산리고분군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연정화활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우리 고장 부여의 문화재를 모니터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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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힘들지만 보람찬 일이라 생각하며
직원 분들이 웃으며 진행하였습니다.